H+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츠부르크숙소 추천 H+호텔 플릭스버스를 타고 잘츠부르크 정류장 에서 내려 가장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호텔은 H+호텔입니다. 예전에는 라마다호텔 잘츠부르크(Ramada Hotel Salzburg City Centre) 였던 곳인데 제휴가 종료되고 H호텔 체인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. 그래서 H+호텔 연관검색어로 라마다호텔이 나오고, 많은 포스팅에서 이 호텔을 '구 라마다'로 표기하고 있습니다. H+호텔의 특장점은 교통 입지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. 오스트리아 치안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아침 일찍이나 밤 늦게 잘츠부르크에 도착해 해가 뜨지 않았을 때 숙소까지 가는 것이 걱정된다면 H+호텔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. 또한 잘츠부르크에 거점을 두고 할슈타트, 바트이슐, St.Gilgen 등 근교도시를 여행하고 오기에도 적합합니다. .. 더보기 이전 1 다음